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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엘르 패닝, 돋보이는 튜브톱 의상
입력 2014-09-22 17:30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엘르 패닝(Elle Fanning)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21일(현지시각) 미국 LA 유니버설시티워크에서 진행된 애니메이션 ‘박스트롤(The Boxtrolls) 시사회에 참석한 엘르 패닝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박스트롤에서 주인공 위니의 목소리를 연기한 패닝은 16세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172cm의 큰 키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엘르 패닝은 다코타 패닝의 동생이다. 영화 ‘말레피센트 ‘호두까지 인형 ‘영 원스 등에 출연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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