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알 파치노(Al Pacino)가 40세 연하 여자친구 루실라 솔로와 함께 공식석상에 섰다.
2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살로메(Salome) 시사회에 알 파치노와 루실라 솔로가 함께 참석했다.
알 파치노는 수트를, 루실라 솔라는 누드톤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알 파치노가 감독한 영화 ‘와일드 살로메에서 처음 만나 지난 2010년 4월 교제 사실을 밝혔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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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살로메(Salome) 시사회에 알 파치노와 루실라 솔로가 함께 참석했다.
알 파치노는 수트를, 루실라 솔라는 누드톤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알 파치노가 감독한 영화 ‘와일드 살로메에서 처음 만나 지난 2010년 4월 교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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