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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파자마 공항패션으로 멋낸 니콜 셰르징거
입력 2014-09-22 16:21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니콜 셰르징거(Nicole Scherzinger)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LA 국제공항에 도착한 니콜 셰르징거는 독특한 체크 패턴의 파자마 패션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다양한 액세서리로 매력을 발산했다.
니콜 셰르징거는 지난 2010년 그룹 푸시캣돌스를 탈퇴한 후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지난 7월에는 싱글 앨범 ‘유어 러브(Your love)를 발매했다. 최근 국내에서는 래퍼 도끼(dok2)의 사촌누나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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