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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단상 오르는 김장미-곽정혜-이정은 [MK포토]
입력 2014-09-22 16:19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25m 권총 단체전 시상식이 열렸다.
김장미, 곽정혜, 이정은으로 구성된 여자 사격대표팀은 25m 권총 예선에서 합계 1748점을 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장미, 곽정혜, 이정은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옥련사격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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