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문준영과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가 하룻밤 사이 극적으로 갈등을 해결한 가운데, 제국의아이들의 활동 계획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2일 오후 스타제국 관계자는 MBN스타에 올해 제국의아이들은 컴백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애초부터 컴백에 관한 이야기는 오가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재 멤버들이 각자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예정된 활동에 충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2일 제국의아이들은 미니앨범 ‘퍼스트 옴므(First Homm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숨소리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음반 활동을 마무리하고 멤버별로 개인 활동을 해왔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부터 문준영은 SNS를 통해 소속사와의 계약기간 문제와 수익 배분, 또 컴백을 앞두고 이뤄진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인한 다리 부상 등을 언급하며 연예계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내놔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문준영은 같은 날 늦은 밤 신주학 대표와 이야기를 나눈 끝에 원만하게 갈등을 해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제국은 22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미리 관심을 갖고 대화를 했어야 하나 서로 오랫동안 함께 지내오다 보니 당연히 알아줄 것이라는 안일한 마음이 오해를 더 키운 것 같습니다”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더 의기투합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2일 오후 스타제국 관계자는 MBN스타에 올해 제국의아이들은 컴백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애초부터 컴백에 관한 이야기는 오가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재 멤버들이 각자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예정된 활동에 충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2일 제국의아이들은 미니앨범 ‘퍼스트 옴므(First Homm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숨소리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음반 활동을 마무리하고 멤버별로 개인 활동을 해왔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부터 문준영은 SNS를 통해 소속사와의 계약기간 문제와 수익 배분, 또 컴백을 앞두고 이뤄진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인한 다리 부상 등을 언급하며 연예계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내놔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문준영은 같은 날 늦은 밤 신주학 대표와 이야기를 나눈 끝에 원만하게 갈등을 해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제국은 22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미리 관심을 갖고 대화를 했어야 하나 서로 오랫동안 함께 지내오다 보니 당연히 알아줄 것이라는 안일한 마음이 오해를 더 키운 것 같습니다”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더 의기투합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