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중국드라마 ‘보보경심2(원제: 보보경정)가 국내 첫 방영을 앞두고있다.
현대미디어는 22일 현대미디어의 드라마 전문채널 채널 칭(CHING)에서 오는 24일 39부작 ‘보보경심2이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보보경심2는 중국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는 '보보경심'의 후속작이다. ‘보보경심이 현대 도시여성이 청나라 시대로 가게 되면서 펼쳐지는 궁중 러브스토리였다면 ‘보보경심2는 청나라 시대에서 다시 현대로 돌아온 주인공 장샤오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전했다.
‘보보경심2에는 ‘보보경심의 주인공이자 중국 스타커플인 오기륭과 류시시를 비롯하여 1편의 주요 출연진이 그대로 출연한다. 각 캐릭터의 개성, 인물 관계, 스토리 구성에 있어 전작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하여 현대판 ‘보보경심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류시시가 여주인공 장샤오와 모델 란란으로 1인 2역을 맡았다.
‘보보경심2는 2014년 4월 중국 절강위성TV 방영 당시 시청률 1위를 차지하였으며, 첫 방영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1억600만 조회수를 기록, 6월까지 누적 조회수가 21억 4000만을 넘어설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오는 24일 방송될 첫 회에서는 현대에서 의식을 회복했지만 옹정제와의 사랑을 잊지 못해 힘들어하던 장샤오(류시시 분)가 우연히 옹정제와 똑같이 생긴 전톈그룹 부회장 인정(오기륭 분)과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39부작 ‘보보경심2는 오는 24일 오전 8시40분(본방), 오후 4시20분(재방)에 첫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현대미디어는 22일 현대미디어의 드라마 전문채널 채널 칭(CHING)에서 오는 24일 39부작 ‘보보경심2이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보보경심2는 중국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는 '보보경심'의 후속작이다. ‘보보경심이 현대 도시여성이 청나라 시대로 가게 되면서 펼쳐지는 궁중 러브스토리였다면 ‘보보경심2는 청나라 시대에서 다시 현대로 돌아온 주인공 장샤오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전했다.
‘보보경심2에는 ‘보보경심의 주인공이자 중국 스타커플인 오기륭과 류시시를 비롯하여 1편의 주요 출연진이 그대로 출연한다. 각 캐릭터의 개성, 인물 관계, 스토리 구성에 있어 전작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하여 현대판 ‘보보경심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류시시가 여주인공 장샤오와 모델 란란으로 1인 2역을 맡았다.
‘보보경심2는 2014년 4월 중국 절강위성TV 방영 당시 시청률 1위를 차지하였으며, 첫 방영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1억600만 조회수를 기록, 6월까지 누적 조회수가 21억 4000만을 넘어설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오는 24일 방송될 첫 회에서는 현대에서 의식을 회복했지만 옹정제와의 사랑을 잊지 못해 힘들어하던 장샤오(류시시 분)가 우연히 옹정제와 똑같이 생긴 전톈그룹 부회장 인정(오기륭 분)과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39부작 ‘보보경심2는 오는 24일 오전 8시40분(본방), 오후 4시20분(재방)에 첫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