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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퓨탄 `나의 하이킥을 막을 수 없어` [MK포토]
입력 2014-09-22 10:45 
22일 오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결승전 미얀마와 라오스의 경기에서 미얀마 퓨퓨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큐큐틴과 퓨퓨탄이 활약한 미얀마는 라오스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미얀마의 첫 메달이자 첫 금메달을 안겨줬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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