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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포옹 나누는 미얀마 선수들 [MK포토]
입력 2014-09-22 10:34 
22일 오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결승전 미얀마와 라오스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얀마 선수단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큐큐틴과 퓨퓨탄이 활약한 미얀마는 라오스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미얀마의 첫 메달이자 첫 금메달을 안겨줬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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