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룸메이트’ 허영지, 목젖웃음에 잠버릇까지…털털한 ‘반전 매력’
입력 2014-09-22 08:24 
카라 허영지가 ‘룸메이트 새 멤버로 합류해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서 허영지는 성북동 셰어하우스에 입주한 후 ‘룸메이트 시즌2에 합류해 기쁘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일명 ‘목젖웃음을 선보인 그는 웃는 것을 조신하게 웃어야 한다고 해서 입을 가리고 웃어도 봤는데 어색하더라”며 타이밍도 못 맞추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지는 잠 잘 때 눈을 뜨고 잔다”고 깜짝 고백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룸메이트 시즌2에는 god 박준형, 소녀시대 써니, 갓세븐 잭슨, 카라 허영지, 배우 오타니 료헤이, 배종옥, 개그우먼 이국주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룸메이트 허영지, 의외의 매력이네” 룸메이트 허영지, 귀엽다” 룸메이트 허영지, 털털해서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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