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가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습니다.
'핸드메이드, 오래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뉴질랜드, 독일 등 국내외 총 19개국 업체와 작가가 참가해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002년 시작해 5,000여 명의 1인 창작자들에게 활동기반을 제공해 온 홍대 앞 예술시장 프리마켓도 그대로 옮겨 와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세 가지 주제전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전시와 일상예술창작센터가 공동주최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핸드메이드, 오래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뉴질랜드, 독일 등 국내외 총 19개국 업체와 작가가 참가해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002년 시작해 5,000여 명의 1인 창작자들에게 활동기반을 제공해 온 홍대 앞 예술시장 프리마켓도 그대로 옮겨 와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세 가지 주제전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전시와 일상예술창작센터가 공동주최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