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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에 뺨 맞는 영상 논란…문준영까지
입력 2014-09-21 20:53  | 수정 2014-09-22 22:39
'세라' 사진=세라 트위터
'세라' '문준영 스타제국 신주학'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 SNS를 통해 자신의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과거 신주학 대표가 나인뮤지스 전 멤버 세라의 뺨을 때리는 동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신 대표는 들고 있던 종이 쪽지로 세라의 뺨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영상은 과거 BBC 다큐멘터리 영상 중 일부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문준영은 21일 "세상 국민들이 다 알 수 있게 문준영, 제국의아이들 스타제국 비리, 실체를 검색어 올려주세요. 저 같은 아들이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피해자는 있어서안됩니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스타제국과 관련한 자료를 공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준영은 이어 "제가 부탁드릴게요. 다른 사람들 다른 기획사들 스타제국 편에 서는 순간 저는 그 기획사들 비리까지도 입열것이고 자료 공개하겠습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또 "피해 보지 마세요. 남의 나라 전쟁에 끼는거아닙니다. 감당 하실 수 있으면 돈으로 매수하세요. 그거 전문이시잖아요. 다만 이건 현실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문준영은 이에 앞서 19일 오전 소속사로부터 제대로 된 정산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주장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대다수의 글이 삭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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