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63kg급 2회전에서 대한민국의 정다운이 대만 창야조를 상대로 한판승을 거두면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정다운이 대만 창야조를 상대로 허벅다리 걸기로 한판승을 거두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중구)=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정다운이 대만 창야조를 상대로 허벅다리 걸기로 한판승을 거두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중구)=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