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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날카로운 눈빛으로 백스매싱` [MK포토]
입력 2014-09-21 14:03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단체전 복식 8강전에서 한국 이용대와 유연성이 일본 엔도와 하야가와가 맞붙었다.
이용대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셔틀콕을 되받아 치고 있다.
한국 응원단으로 나온 한 팬이 특이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 팬은 종목 구분없이 국가대표 경기에는 빠짐없이 응원을 하고 한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계양체)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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