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새론·정유미, 영화 ‘맨홀’ 공포 버전 인증샷
입력 2014-09-21 13:47 
배우 김새론과 정유미가 영화 ‘맨홀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크오오오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김새론은 정유미와 함께 촬영 장소로 보이는 곳에 누워 있다. 김새론은 환자복을 입었고, 그 옆에는 정신을 잃은 척 연기 중인 정유미가 쓰러져 있다.
두 사람은 영화 ‘맨홀에 함께 출연한다. 김새론(수정 역)은 정경호(수철 역)의 표적이 된 청각장애 소녀를 연기한다. 정유미(연서 역)는 김새론을 찾아 맨홀에 뛰어드는 언니를 맡았다. 10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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