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상 CEO, 한미 FTA 성공 가교 나서
입력 2007-04-16 17:27  | 수정 2007-04-16 17:27
세계 한상 리딩 CEO 들이 한미 FTA 성공 가교역할을 자청하고 나섭니다.
재외동포재단은 세계 한상들의 지도자급 모임인 리딩 CEO 들이 오는 17일 부터 나흘간 신라호텔에서 제 11차 한상 리딩 CEO 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포럼에서는 최근 FTA 합의에 따른 동포 경제인의 역할과 한국경제 기여 방안 등을 논의하며 국내외 관련 기업의 대응방안 등도 토의할 계획입니다.
한상 리딩 CEO 포럼은 세계 한상들의 경제교류 활성화와 이를 통한 공동 번영방안 연구를 위해 2002년 구성된 동포경제인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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