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건설은 다음달 11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광주광역시 수완택지지구에 들어설 아파트 2천43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6∼49평형으로 구성되는 이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550∼700만원선입니다.
대주건설 관계자는 단지에서 호남고속도로 산월IC가 자동차로 5분거리이고, 올해 개통되는 제2순환도로가 인접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안고 있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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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9평형으로 구성되는 이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550∼700만원선입니다.
대주건설 관계자는 단지에서 호남고속도로 산월IC가 자동차로 5분거리이고, 올해 개통되는 제2순환도로가 인접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안고 있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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