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상장사, 5월 유상증자 2,500억원
입력 2007-04-16 14:02  | 수정 2007-04-16 14:02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들의 5월 유상증자 규모가 2천56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다음달 납입기준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는 상장사는 세신과 서울증권 BHK 등 3개사에 2,563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상장사협의회는 6월 납입 증자계획이 있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아직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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