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정성윤 부부 득녀, 남편 정성윤 누군가 보니…'아하!'

'김미려' '정성윤'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지난달 득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9일 한 매체는 김미려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2.96kg의 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아이는 엄마와 아빠의 예쁘고 멋진 외모를 닮았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쌍꺼풀진 눈이 엄마와 똑 닮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김미려는 산후조리원에서 나왔으며 아직 방송복귀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결혼 3개월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주변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연예인으로 활동하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습니다.

김미려는 올채 초 출산 준비를 위해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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