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피앤텔 자회사, 64억원에 보유 토지·건물 처분
입력 2014-09-19 14:33 

피앤텔은 19일 종속회사인 미래산업이 경남 창원 소재 토지 및 건물을 64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의 100%를 차지하고 있는 주식회사 팬택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장기간 영업중단이 예상돼 자산 매각을 통해 인건비 및 부채상환을 하기 위해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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