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난해 신입사원 10명 중 3명 '사표'
입력 2007-04-16 10:52  | 수정 2007-04-16 10:52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 열 명 중 세 명이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전문기업인 인크루트가 조사한 결과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 중 1년 이내에 퇴사한 비율은 평균 28.8%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의 신입직원 평균 퇴사비율은 18.6%로 가장 낮았으며 중견기업은 22.5%, 중소기업 35.3% 등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신입사원의 평균 퇴사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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