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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위너, 인기 실감하냐는 질문에 “통장 확인 해봐야”
입력 2014-09-19 00:41 
컬투쇼 위너
컬투쇼 위너, 꽃 같은 인증샷 화제

컬투쇼 위너 인증샷이 화제다.

18일 SBS 라디오 '두 시 탈출 컬투쇼' 공식 트위터에 "꽃을 든 위너. 컬투 형님들께 꽃다발 전해드린다고 설렘 가득히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위너 멤버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이 꽃다발을 든 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각자 다른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위너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다"면서 "통장에 숫자 좀 찍혀야 알 것 같다"는 솔직한 답변으로 청취자들을 웃게 했다.

컬투쇼 위너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컬투쇼 위너, 정말 예쁘게 나왔네" "컬투쇼 위너, 신인답지 않게 너스레를 잘 떠네" "컬투쇼 위너, 또 나왔으면 좋겠다" "컬투쇼 위너, 완전 재미있다." "컬투쇼 위너, 자주 나와으면 좋겠다." "컬투쇼 위너, 방송에서 많이 봅시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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