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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코리아나 출신 아버지와 뜻깊은 행사 참석
입력 2014-09-19 00:16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소식 화제

클라라 부녀 성화 봉송 소식이 화제다.

18일 오후 인천 동구 동인천 북광장에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봉송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코리아나)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규는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로,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주제곡인 '손에 손잡고'를 열창한 주인공이다.

클라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1988년 서울올림픽 코리아나 26년 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클라라, 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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