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오연서 전혜빈 Luv 오렌지걸
걸그룹 Luv 출신 배우 오연서와 전혜빈의 '오렌지 걸' 활동 당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연서와 전혜빈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3' 녹화 현장에서 걸그룹으로 활동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날 전혜빈은 "오연서는 정말 예쁜 리틀 김희선이었다"며 "빨리 데뷔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9시간 동안 간단한 춤 동작도 못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오연서는 "시골에서 올라와 아무것도 못해서 혜빈 언니한테 많이 혼났다"고 말해 mc들로 하여금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후 전혜빈과 오연서는 '오렌지 걸' 무대를 완벽 재연,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로 촬영장을 달궜다.
이와 관련 오연서와 전혜빈의 Luv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당시 전혜빈은 시원한 이목구비로 매력을 과시했으며, 오연서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로 인기를 모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로 활동했을 당시 정말 상큼했네" "오렌지걸로 활동한 오연서 전혜빈 지금처럼 예뻤구나"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활동 당시 놀랍네" "오렌지걸로 활동한 오연서 전혜빈 지금보다 더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 전혜빈 Luv 오렌지걸
걸그룹 Luv 출신 배우 오연서와 전혜빈의 '오렌지 걸' 활동 당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연서와 전혜빈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3' 녹화 현장에서 걸그룹으로 활동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날 전혜빈은 "오연서는 정말 예쁜 리틀 김희선이었다"며 "빨리 데뷔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9시간 동안 간단한 춤 동작도 못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오연서는 "시골에서 올라와 아무것도 못해서 혜빈 언니한테 많이 혼났다"고 말해 mc들로 하여금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후 전혜빈과 오연서는 '오렌지 걸' 무대를 완벽 재연,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로 촬영장을 달궜다.
이와 관련 오연서와 전혜빈의 Luv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당시 전혜빈은 시원한 이목구비로 매력을 과시했으며, 오연서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로 인기를 모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로 활동했을 당시 정말 상큼했네" "오렌지걸로 활동한 오연서 전혜빈 지금처럼 예뻤구나" "오연서 전혜빈 오렌지걸 활동 당시 놀랍네" "오렌지걸로 활동한 오연서 전혜빈 지금보다 더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