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마곡지구, 열린프라자 상가 '수익률 확정 보장제'
입력 2014-09-18 13:16  | 수정 2014-09-18 13:18


‘임대사업자가 꿈인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말이 있듯이 매달 연금처럼 임대수입을 받으면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률, 공실 걱정에 상가투자를 꺼려하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열린산업개발에서 공급하는 열린프라자는 마곡지구 B8-6블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5층 ~ 11층 규모로 전층이 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피스텔 위주의 타 상가 대비 11층 전층이 24시간 영업이 가능한 상가로써 오피스텔 상가대비 높은 수익율과 시세차익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역세권상가로 5호선 발산역 90M거리 도보 1분거리의 메인사거리 코너자리에 위치했습니다.

특히 열린프라자가 투자자들에게 환영받는 이유는 ‘수익율 확정 보장제에 있습니다.

마곡지구 상가 최초로 도입한 ‘수익률 확정 보장제는 공실에 대한 투자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투자에 안정성을 확보해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열린프라자의 경우 잔금지급시점부터 2년간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순수투자금 대비 5~6%대의 수익률을 보장받게 되며, 대출금을 포함할 경우 수익률은 10%내외까지 높아집니다.

즉, 높은 수익률과 공실 리스크 방지로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소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열린프라자의 상품적인 면을 살펴보면 법정주차 대수 보다 두배나 많은 주차장 확보로 대부분의 차량 이용고객이 열린프라자를 이용하게 될 것이며, 팬코일유니트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역냉난방이 건물 자체적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관리비 또한 타 상가 대비 절감될 전망입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으로 분양대금의 10%, 1차 중도금 20%는 계약금 납부 후 3개월 이내 선납시 선납할인 6.5%를 적용하여주며, 2차 중도금 30%는 무이자 지원합니다.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써 향후 상주인구 약16만5천명 , 유동인구 약 46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발전할 전망입니다.

마곡지구 내 LG싸이언스는 약 20만㎡의 부지를 확보해 석박사급 연구원 3만여 명이 근무할 계획이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을 포함해 약 55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습니다.

또한 발산역 초인접에는 국내 5번째로 큰 규모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하버드대 연구단지와 프랑스 바이오 기업도 입점 확정 됐으며 중국 기업의 연구단지 및 업무시설, 컨벤션센터, 호텔 등이 함께 계획되어 국제적인 규모의 업무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지리적으로 김포공항이 10분 거리에 있어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예상되어 상업시설의 활성화가 예상됩니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마곡지구의 상업시설 비율이 전체부지의 2.18%에 불과 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마곡지구는 그동안 오피스텔 공급에 집중하고 있었기에 이러한 부족한 상업시설의 대부분이 오피스텔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층이 상업시설로 되어 있는 FULL MD 상가는 그동안 공급이 극소수에 불과해 열린산업개발에서 공급하는 열린프라자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의 02)2064-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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