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룸 오피스텔 각광…`당산 리버리치 아파텔` 분양 관심집중
입력 2014-09-17 12:57 
최근 2~3인 가구의 증가와 전세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투룸형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2~3인 가구는 790만1034가구로, 전체가구(1735만9,333가구)의 45.5%에 달했다.
또 통계청의 장래가구추계 자료에 따르면 2~3인 가구 수는 전체 가구 대비 오는 2015년 48.0%, 2020년 50.0%, 2025년 51.7%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투룸형 소형주택이 실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나 하우스메이트와 함께 거주하는 대학생 등 20~30대 젊은 층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그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 동안 방 두 칸짜리 전용 30~50m²대 소형주택은 주택공급의 사각지대였다.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은 1인 가구 급증에 따라 원룸 위주로 지어졌고, 아파트 역시 임대주택을 제외하면 대부분 전용 59m² 이상의 방 세 칸짜리가 대부분이었다. 그만큼 2~3인 가구가 거주할 투룸 소형주택 공급은 턱없이 부족했다.
하지만 전세가격의 증가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주거비가 저렴한 투룸 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조망권이 확보된 투룸 오피스텔이 각광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저건설의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이 한강 조망권을 갖춘 투룸 오피스텔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당산 리버리치는 아파텔(Apartment Officetel)을 표방하고 있다. 아파텔은 아파트의 여유로운 주거생활과 오피스텔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공간을 의미한다.
이 오피스텔은 2-BAY 3룸 아파텔 공간을 구성했다. 프리미엄룸 2개에 거실룸까지 더해져 2~3인 가족의 여유로운 주거생활과 6~7인 직원의 사무실 사용이 가능한 멀티 업무공간으로 사용 가능하다. 특히 드레스룸을 메이크업룸, 녹음실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 가능해 스타일리시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1자형 배치로 한강 조망권 뿐만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구축해놨다. 한강공원, 생태공원, 선유도 등의 녹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연 휴식 공간과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당산 리버리치는 지하철 2•9호선 당산역과 도보 2분 거리의 초특급 역세권에 위치했다. 여의도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강남, 홍대, 김포공황 이용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여의도 4분, 홍대 5분, 노량진 9분, 구로디지털 11분, 시청•고속터미널•김포공항 15분, 사당 24분 등 서울 주요지역을 30분 안에 도달 가능하다.
또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진출입 또한 수월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과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 모두에게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한다.
분양문의: 02-2634-0101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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