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무능.불성실 공무원'으로 지목해 추려낸 현장시정추진단이 16일부터 쓰레기와 담배꽁초 줍기 등 사회봉사활동 펼치면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예정대로 16일부터 현장시정추진단을 현장에 본격 투입한다며 이들은 현장에서 고된 일도 하고 소외계층을 상대로 봉사활동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현장시정추진단원들은 매월 첫째·셋째 주에는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줍고, 둘째 주에는 소외계층을 찾아 사회봉사 활동을 벌이는 등 한 달 단위의 프로그램에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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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예정대로 16일부터 현장시정추진단을 현장에 본격 투입한다며 이들은 현장에서 고된 일도 하고 소외계층을 상대로 봉사활동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현장시정추진단원들은 매월 첫째·셋째 주에는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줍고, 둘째 주에는 소외계층을 찾아 사회봉사 활동을 벌이는 등 한 달 단위의 프로그램에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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