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그녀 해령 “톱스타로 출연하는 나, 1위 위해 가수로 열심히 할 것”
입력 2014-09-15 22:12 
내그녀 해령
내그녀 해령 남다른 각오 전달

내그녀 해령이 가수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걸그룹 베스티 해령은 극중 톱스타 유라음 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해 극에서 난 톱스타로 출연하지만 베스티는 아직 한 번도 1위를 해본 적이 없다”고 수줍게 입을 열었다.

이어 베스티가 1위를 할 때까지 가수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해령이 맡은 유라음은 섹시미와 청순미를 겸비한 미모에 매력적인 보이스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여가수다.

한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세나(크리스탈 분)와 비밀 많은 현욱(정지훈 분)의 꿈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내그녀 해령 내그녀 해령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