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달인, 부채질만으로 밥 짓기 온도 ‘97도 성공’

[MBN스타 김진선 기자] ‘생활의 달인 달인이 부채질만으로 밥 짓기 온도를 맞췄다.

15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는 섬마을에서 특별한 요리를 만드는 달인이 등장했다

이날 달인은 섬마을에서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기쁨을 줬다. 달인은 가지각색 방법으로 건강과 맛을 챙긴 요리를 만들어냈고, 현대가 아닌, 옛어른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방법이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달인은 불을 지피고, 부채질만으로 온도를 맞추라는 미션도 보기좋게 성공했다. 달인은 온도 조절 된다. 불이 꺼져갈 때 대나무 잎으로 부치면 된다”라며 감으로 했다”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8시5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