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태양, 조인성 압도하는 '꽃미모' 뽐내…나이 보니 '깜짝'
입력 2014-09-15 18:29 
'이태양' '조인성' / 사진= MLB파크 제공
이태양, 조인성 압도하는 '꽃미모' 뽐내…나이 보니 '깜짝'

'이태양' '조인성'

한화 이글스 이태양이 배우 조인성 못지않은 '꽃미모'를 뽐내 화제입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인성 압도하는 이태양"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조인성이 지난 14일 시구를 위해 한화 이글스를 방문했을 때 찍은 것으로, 조인성과 이태양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태양과 조인성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갖춰 입고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태양은 192cm의 우월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조인성 옆에서도 굴욕 없는 외모를 뽐냈습니다.

한편 이태양은 1990년생으로 지난 2010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투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화 이글수 선수로는 유일하게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엔트리에 선발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태양' '조인성' / 사진= MLB파크 제공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