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범죄피해자지원 중앙센터는 범죄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성균관대와 '자원봉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대학 법학과 학생 80명이 피해자 발굴 및 상담과 범죄현장 긴급지원 등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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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이 대학 법학과 학생 80명이 피해자 발굴 및 상담과 범죄현장 긴급지원 등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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