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화이글스 이태양, 조인성 옆에서도 빛나는 외모
입력 2014-09-15 17:19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소속 투수 이태양(25)과 배우 조인성(34)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15일 온라인 상에서는 이태양과 조인성이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있다. 특히 이태양은 조인성 옆에서도 부족함 없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조인성은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이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태양은 한화 이글스에서 유일하게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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