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승헌, 근황 공개…중국여배우 유역비와 `찰칵`
입력 2014-09-15 14: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송승헌이 중국 배우 유역비, 이재한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승헌은 15일 SNS에 "촬영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승헌은 이재한 감독, 유역비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송승헌은 영화 '제3의 사랑'에 재벌 2세 린치정 역으로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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