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리한나, 세례식 참석…어린 아이와 함께
입력 2014-09-15 07: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아이와 함께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바베이도스에 등장한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바베이도스에서 진행된 세례식에 나타난 리한나. 그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리한나는 품에 어린 아이를 안은 채 세례식에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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