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정환 빙부상…아내 이혜원 부친 별세
입력 2014-09-15 00: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의 아버지는 14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빈소는 서울 풍납동 소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국가대표 축구 선수로 활약한 안정환은 현재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아들 안리환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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