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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포텐, 회오리 몰아칠 신인그룹 탄생이오
입력 2014-09-13 16:23 
사진=음악중심 캡처
[MBN스타 박다영 기자] 포텐이 ‘토네이도로 강력한 무대를 장식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는 신인그룹 포텐이 ‘토네이도로 각각의 매력을 뽐내는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포텐은 각각의 멤버에 어울리는 펑키한 의상으로 시원스러운 댄스와 함께 ‘토네이도를 열창했다.

탬, 혜지, 유진, 혜진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된 4인조 그룹, 포텐의 ‘토네이도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를 맡은 곡으로 댄스·팝 리듬에 몽환적인 신스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한편 이날 ‘음중에는 슈퍼주니어, 투피엠(2PM), 티아라, 틴탑, 카라, 방탄소년단, 시크릿, 김종민, 레드벨벳, 네스티네스티, 써니힐, 길미, 포텐(4TEN), 립서비스 등이 출연했다.

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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