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한고은, ‘로맨스의 일주일’ 다음 주자로 추천한 사람은?

조여정 한고은, 프로그램 추천하고 싶은 배우는?

배우 한고은과 조여정이 프로그램 다음 주자로 엄정화와 최여진을 추천했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제작발표회에 조여정, 한고은, 김예린 PD가 참석했다.

이탈리아에서 일주일간 데이트를 하고 돌아온 한고은은 프로그램에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엄정화를 추천했다.

한고은은 엄정화 언니를 추천하고 싶다. 그냥 보기만 해도 러블리하다. 추천 릴레이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조여정은 전 최여진을 추천하고 싶다. 겉으로 보기엔 도도하고 시크한 느낌인데 천상 여자다. 그리고 항상 로맨스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추천했다.

한편 ‘로맨스의 일주일은 조여정, 한고은이 일주일이라는 정해진 기한 내에 낯선 곳, 낯선 남자와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펼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조여정 한고은 다음 주자 추천에 누리꾼들은 조여정 한고은, 빨리 방송 보고 싶다.” 조여정 한고은, 엄정화-최여진 호흡도 재미있을 것 같다.” 조여정 한고은, 다음 주자로 엄정화를?” 조여정 한고은, 최여진을 추천하다니.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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