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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유연석-손호준-바로, 광고 몰카 신고식…설렘 ‘한가득`
입력 2014-09-12 22:16  | 수정 2014-09-13 00:56
사진=꽃보다 청춘 캡처
[MBN스타 박다영 기자] 유연석-손호준-바로가 ‘꽃청춘 제작진의 몰카에 당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라오스편(이하 ‘꽃청춘)에서는 배우 손호준, 유연석, 바로(비원에이포)가 ‘꽃청춘 제작진에게 몰래카메라를 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몰래카메라를 하기 전 바로의 성격을 알기 위해 바로 기획사 사장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사장은 메이크업 안한 피부가 더럽다”고 뒷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바로-손호준은 몰카가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고 광고를 찍는다고 설레어 했다. 빙그레 광고를 찍는다고 하자 손호준은 해태는 왜 안 들어오지”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꽃청춘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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