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인턴기자] 배우 이정재가 커버를 장식한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9월호 B컷을 공개했다.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의 제안으로 에스콰이어 9월호 스페셜 화보 및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화보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으로 그 B컷을 추가공개 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B컷 사진 속 이정재는 셔츠와 니트의 레이어드에 블랙 수트를 매치해 심플하고도 따뜻한 느낌을 준다.
특히 손에 쥐고 있는 칼날처럼 차가운 눈빛을 발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촬영을 담당했던 포토그래퍼 목나정 실장은 이정재는 날카로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눈, 클래식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피사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정재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암살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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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의 제안으로 에스콰이어 9월호 스페셜 화보 및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화보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으로 그 B컷을 추가공개 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B컷 사진 속 이정재는 셔츠와 니트의 레이어드에 블랙 수트를 매치해 심플하고도 따뜻한 느낌을 준다.
특히 손에 쥐고 있는 칼날처럼 차가운 눈빛을 발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촬영을 담당했던 포토그래퍼 목나정 실장은 이정재는 날카로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눈, 클래식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피사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정재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암살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암살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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