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Kiera Knightley)가 미모를 과시했다.
11일(현지시간) ‘2014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키이라 나이틀리는 독특한 네이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이 인형 같은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그녀는 영화 ‘래기스(Laggies)에서 주연을 맡았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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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2014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키이라 나이틀리는 독특한 네이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이 인형 같은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그녀는 영화 ‘래기스(Laggies)에서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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