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과거 화보보니…볼륨+치골 육감적이야~ '입이 떡!'

이태임 과거 화보보니…볼륨+치골 육감적이야~ '입이 떡!'

'이태임'

배우 이태임이 4차원 발언으로 함께 여행을 떠난 박정아와 서지혜를 당황시켰습니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서는 유럽으로 떠나는 가수 출신 배우 박정아, 배우 서지혜, 이태임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습니다.

'미친유럽 예뻐질지도'는 예뻐지는 비결을 찾아서 유럽으로 떠난 여배우들의 2주 동안의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어떤 행동을 할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박정아는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뺨을 때렸다"고 전했습니다.

서지혜는 "10초 동안 응시했다"고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취한 행동을 말했고, 이에 이태임은 "그냥 나도 뺨 때리면 안돼요?"라고 말해 주위를 당황케 했습니다.

한편 배우 이태임의 환상적인 비키니 화보가 새삼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태임은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비치웨어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태임은 시원한 컬러의 비치웨어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서구적 외모에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그는 특히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습니다. 이국적인 비키니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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