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지펠 푸드쇼케이스 누적 판매 15만대 돌파
입력 2014-09-11 12:47 
< 사진 제공 = 삼성전자 >

삼성전자가 지난해 초 출시한 지펠 푸드쇼케이스 냉장고가 누적 판매 15만대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펠 푸드쇼케이스는 한개의 냉장실을 인케이스와 쇼케이스 두개로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인케이스에는 부피가 크고 오래 보관해야 하는 식재료를, 쇼케이스에는 자주 먹는 음식을 보관할 수 있다. 쇼케이스도 엄마를 위한 쿠킹 존, 아빠와 가족 모두를 위한 패밀리 존, 아이를 위한 키즈 존 등 5개의 공간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한해에만 약 5만대 판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는 8월말까지 15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보이는 등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올 연말까지는 지난해 판매 수치 대비 5배 이상 성장한 약 28만대 이상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양문형 냉장고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냉장고 지펠 푸드쇼케이스가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편리함을 더할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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