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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한국 최초 LPGA 공식 파트너
입력 2007-04-12 09:37  | 수정 2007-04-12 09:37
코오롱이 한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 공식 파트너가 됐습니다.
코오롱은 LPGA 투어 진오픈이 열리는 플로리다주 리유니언 골프장에서 LPGA 사무국과 '선수간 문화교류 프로그램'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출신 국가가 다른 선수들끼리 서로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그동안 LPGA 투어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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