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택시’ 에네스 카야, 대세 입증 “광고 제의 많다”
입력 2014-09-10 15:42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물밀듯한 광고 제의로 대세임을 입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추석특집 ‘외국인의 밥상으로 꾸며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출연했다.
이날 에네스는 SNS 팔로워가 7만 명 정도 된다”며 최근 높아진 인기를 자랑했다. 이에 오만석은 내가 7천 명이다”며 놀라워 했다.
또한 광고 제의를 많이 받고 있냐는 질문에 광고 이야기 중인 게 있다. 확정된 것도 있고 온라인 광고로 연락을 많이 해온다. 아직 촬영을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촬영을 안했는데 이 바닥에서 촬영하고 돈을 받을 때까지는 말을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며 능청스럽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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