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이 '비주얼' 변천사를 공개하며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는 춘천 기차여행을 떠난 에이핑크의 여행담이 전파를 탄다.
이들은 모처럼의 여행에 들뜬 표정이 역력했지만 뜻밖에 내린 폭우에 발이 묶인 채 예정에 없던 가방 공개 시간을 가졌다.
이 중 하영의 지갑에는 풋풋한 주민등록증 사진을 비롯해 중학교 학생증 사진, 초등학교 자격증 사진, 유년기 사진 등 여러 장의 사진이 들어 있어 볼 거리를 더했다.
평소 에이핑크 멤버들이 뽑은 팀 내 미모 1위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변천사에 멤버들 또한 놀랐다는 후문이다.
psyon@mk.co.kr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이 '비주얼' 변천사를 공개하며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는 춘천 기차여행을 떠난 에이핑크의 여행담이 전파를 탄다.
이들은 모처럼의 여행에 들뜬 표정이 역력했지만 뜻밖에 내린 폭우에 발이 묶인 채 예정에 없던 가방 공개 시간을 가졌다.
이 중 하영의 지갑에는 풋풋한 주민등록증 사진을 비롯해 중학교 학생증 사진, 초등학교 자격증 사진, 유년기 사진 등 여러 장의 사진이 들어 있어 볼 거리를 더했다.
평소 에이핑크 멤버들이 뽑은 팀 내 미모 1위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변천사에 멤버들 또한 놀랐다는 후문이다.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