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강렬한 섹시미를 뽐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파티에 참가하는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레드 점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리한나는 머리를 늘어트리고, 목선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또한 몸매가 드러나는 롱 드레스를 이용, 볼륨감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파티에 참가하는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레드 점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리한나는 머리를 늘어트리고, 목선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또한 몸매가 드러나는 롱 드레스를 이용, 볼륨감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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