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키친아트, 염료 검출 냄비 '리콜'
입력 2007-04-11 19:37  | 수정 2007-04-11 19:37
주방기구 제조업체인 키친아트가 자사 냄비에서 염료가 검출된다는 지적에 따라 해당 제품의 리콜을 실시합니다.
리콜 대상 제품은 '넥센 포에버 와인골드 냄비'로 냄비 안쪽까지 붉은색으로 염색이 되어 있습니다.
키친아트 관계자는 해당 제품이 4,500개 가량 판매 되었으며 염료의 유해성 여부는 확인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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