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조세호·나나, 데이트…영화관 통째로 빌려 "그냥 좋아"
'조세호 나나'
'룸메이트' 조세호 나나가 영화관 데이트를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선 조세호와 나나의 첫 데이트 모습이 방영됐습니다.
조세호는 이동욱의 도움으로 정장을 차려입고 향수를 뿌리는 등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조세호는 차를 따로 준비해 나나를 태우고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그는 매너있는 에스코트는 물론 나나를 위해 영화관을 통째로 빌리는 능력자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나나는 영화가 끝난 뒤 조세호가 준비한 스페셜 영상을 보고 조세호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5개월 간 함께한 '룸메이트' 속 두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나나는 "친해져서 정말 좋다"며 "항상 오빠한테 고맙고 그냥 좋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룸메이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30분에 방송됩니다.
'조세호 나나' '조세호 나나'
'조세호 나나'
'룸메이트' 조세호 나나가 영화관 데이트를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선 조세호와 나나의 첫 데이트 모습이 방영됐습니다.
조세호는 이동욱의 도움으로 정장을 차려입고 향수를 뿌리는 등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조세호는 차를 따로 준비해 나나를 태우고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그는 매너있는 에스코트는 물론 나나를 위해 영화관을 통째로 빌리는 능력자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나나는 영화가 끝난 뒤 조세호가 준비한 스페셜 영상을 보고 조세호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5개월 간 함께한 '룸메이트' 속 두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나나는 "친해져서 정말 좋다"며 "항상 오빠한테 고맙고 그냥 좋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룸메이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30분에 방송됩니다.
'조세호 나나' '조세호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