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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앤 해서웨이 닮은꼴’ 사미 게일, 숏컷 헤어도 만점
입력 2014-09-07 16:13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배우 사미 게일(Sami Gayle)이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5 메르세데스벤츠 뉴욕 패션위크-허브레거에 참석한 사미 게일이 백스테이지 포토월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6년생인 사미 게일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GYPSY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특히 앤 해서웨이를 닮은 외모로 많은 팬층을 확보해 할리우드 잇 걸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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