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섹시미와 귀여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지난 6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터틀넥 형태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리한나는 머리를 말끔하게 올려 묶고, 목선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또한 짧은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동시에 그녀는 앙증맞은 하얀색 원피스와 스트랩 샌들을 신고 청순미를 보이기도 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지난 6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터틀넥 형태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리한나는 머리를 말끔하게 올려 묶고, 목선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또한 짧은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동시에 그녀는 앙증맞은 하얀색 원피스와 스트랩 샌들을 신고 청순미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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