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칠성, 프리미엄 과일주스 출시
입력 2007-04-11 14:12  | 수정 2007-04-11 14:10
롯데칠성이 한국펩시콜라와 손잡고 프리미엄 과일주스 브랜드 `트로피카나`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100% 생과즙 오렌지주스인 `트로피카나 퓨어 프리미엄`과 집에서 직접 과일을 갈아 만든 것처럼 과육이 살아있는 `트로피카나 홈메이드 스타일` 두 종류입니다.
펩시콜라의 주스 브랜드인 `트로피카나`는 오렌지주스 부문에서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일본시장 등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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